항렬도




항렬은 계대(系代)와 윤서(倫序)를 나타내는 종규(宗規)이니 반드시 준수(遵守)할 것이며, 작명시(作名時) 선조(先祖)의 휘자(諱字)를 범(犯)치 말 것이다.

평산신씨의 항렬자는 31세 이전에는 파별로 따로 쓰였으나 32세 부터는 같이 쓰기로 하였다.
홀수 세대는 이름의 첫 자를, 짝수 세대는 이름의 마지막 자를 항렬자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