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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상윤공(奉常尹公)파조 정도(丁道)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01-11 12:19:52       조회수 : 2086 파일 :

15세 봉상윤공(奉常尹公) 정도(丁道) ( ? ) ~ 1446(세종28)

 

11세 연() - 12(仲明) - 13세 집() - 14세 이()1

 

()는 유지(由之), 1404(태종1) 감무(監務), 1440(세종22) 서운부정(書雲副正)을 거쳐 국가의 제사 및 시호(諡號)를 의논하는 관청인 봉상시(奉常寺)에 으뜸 벼슬 정3품 봉상시윤(奉常寺尹)을 역임하였다.

() : 평산 고지릉동 유좌(酉坐)

() : 김해김씨(金海金氏) () 호군(護軍) ()

() : 자건(子健, 사직司直)

*******조선왕조실록에 기록사항*** 1404(태종4) 919

호구·신문고·선군 등에 관한 각사의 진언을 의정부에서 종합보고하다.

의정부에서 각 품의 진언 한 것을 의논하여 아뢰었다.

.... 중략... 전 감무(監務) 신정도(申丁道)가 진언한 것 가운데에, “의사(義士)와 절부(節婦)를 높이고 포장(褒獎)하는 것은 나라의 상전(常典)입니다. 무릇 남편이 죽고 수절하는 부녀를, 혹은 내전(內傳)이라 칭하고 뜻을 빼앗으니, 풍속을 좋게 바꾸는 도리가 아닙니다. 원하건대, 전하는 특별히 금령(禁令)을 내려 절부의 뜻을 빼앗지 말도록 하소서하였고..........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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